투데이신문X퍼블리시
건전한 인터넷 문화조성 위한 ‘선플 캠페인’ 실시

구독자 대상 ‘선플 달면 뉴스토큰’ 증정 이벤트 진행

퀄리티 저널리즘을 추구하는 투데이신문과 블록체인 기반 뉴스 생태계 솔루션을 제시하는 글로벌 테크 미디어 기업 퍼블리시가 건전한 인터넷 문화조성을 위한 선플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재 인터넷뉴스 댓글창은 인신공격, 차별, 혐오로 가득한 악성 댓글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투데이신문과 퍼블리시는 착한 댓글을 다는 ‘선플’로 악플을 예방하고, 선플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

선플 캠페인의 일환으로 뉴스 댓글창에 응원하고 공감하는 내용의 선플을 달면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및 해외거래소에 상장돼있는 퍼블리시의 ‘뉴스토큰(NEWS)’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퍼블리시 링크를 적용한 투데이신문 채널을 구독 후 퍼블리시 챗으로 기사에 선플을 달면 된다.

캠페인 및 이벤트 기간은 6월부터 12월까지 6개월간이다. 매달 공감 선플 구독자 10명과 선플을 가장 많이 단 구독자에게는 뉴스토큰을 제공한다. 중복당첨도 가능하다.

투데이신문 박애경 대표는 “언론사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선플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건전하고 아름다운 인터넷 문화가 확산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퍼블리시 권성민 대표는 “웹3.0 댓글 서비스인 퍼블리시챗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선한 댓글을 달아 보상을 받고 언론사의 생태계는 선순환 구조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투데이신문을 선두로 더 많은 언론사가 이 캠페인에 참여해 좋은 댓글로 기자들이 더욱 용기를 내서 진실된 기사들을 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